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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도시·수도권 아파트 동반 하락… 전세금은 오름세

뉴스 안준호 기자
입력 2010.03.15 03:40

지난주 서울·신도시·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동반 하락했다. 1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신도시 0.03%, 수도권은 0.01% 하락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주 0.12% 하락하며 5주째 내림세가 이어졌다. 송파(-0.46%)·강동(-0.15%)·강남구(-0.01%)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의 하락으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시장도 3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송파(-0.08%)·강동(-0.07%)·금천(-0.03%)·노원(-0.03%)·강남구(-0.01%)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6%)·산본(-0.03%)·일산(-0.03%)·분당(-0.02%) 순으로 하락했다. 수도권은 양주시가 0.09% 떨어지며 하락폭이 가장 컸고, 용인(-0.03%)·파주(-0.03%) 등이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소형 전세 물건을 찾는 수요가 이어지며 오름세가 지속됐다. 서울이 0.04% 올랐고, 신도시가 0.11%, 수도권이 0.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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