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올 종부세 22만3000명 지난해보다 4.7% 늘어

뉴스 이새누리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0.03.11 02:51 수정 2010.03.11 10:27

올해 종합부동산세 대상 인원이 22만3000명으로 지난해보다 4.7% 늘었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를 내야 할 주택 소유자는 17만1000명으로 5.6%, 토지 소유자는 6만3000명으로 3.6% 각각 증가했다.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도 작년보다 4.9%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의 경우 공시가격이 10.2% 오를 것으로 기획재정부는 추정했다.

이에 따라 종부세 세액도 1조8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1165억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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