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재건축 아파트 3주 연속 하락… 일반 매매가도 약보합

뉴스 안준호 기자
입력 2010.03.02 03:12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가 3주 연속 하락하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는 0.11% 내려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송파구(-0.32%), 강동구(-0.26%), 서초구(-0.08%)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재건축을 포함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도 0.01% 하락했다. 구별로는 강동구(-0.11%), 관악구(-0.02%), 서초·송파구(-0.01%)가 하락했고, 성동·강남·강서·광진·마포구(0.01%)가 소폭 상승했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일산과 산본이 각각 0.01% 하락했고, 분당·평촌·산본 등은 보합세가 이어졌다.

수도권은 양주시(-0.08%), 파주·김포시(-0.04%), 고양시(-0.01%) 등이 하락했지만 수도권 전체로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화제의 뉴스

동탄, 영통 눌렀더니 '이 동네' 상승률 1위…집값 불붙은 수도권 5곳
293억 베팅한 소지섭…1년간 공실에 건물 팔고 제대로 쪽박, 왜?
감정가 반값 1억대 수도권 빌라… HUG 임차권 말소 확약까지
"아파트도 아닌 빌라가 평당 1.5억" 용산 개발 탄 '이 동네' 기지개
서울서 보기드문 3룸 단기임대…잠깐 살기좋은 가족형 풀옵션 빌라

오늘의 땅집GO

"아파트도 아닌 빌라가 평당 1.5억" 용산 개발 탄 '이 동네'
동탄 눌렀더니 '이 동네' 상승률 1위…집값 불붙은 수도권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