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아파트 분양 상담도 3D시대

뉴스 이석우 기자
입력 2010.02.26 02:28

한화건설 "인테리어 마감재 입체영상 보면서 결정"

입체 영상인 '3D' 영상으로 제작된 영화 '아바타'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에도 3D 입체 영상이 등장했다. 한화건설은 26일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 분양 상담 때 3D 방식의 입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도입해 1:1 인테리어 상담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3D 입체 영상이 도입되면 입주 예정자들이 전문가와 인테리어 상담을 할 때 벽면과 바닥 등 마감재의 재질과 색상뿐만 아니라 주방 장식장, 대리석과 색상 등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서 결정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3D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입주자가 건물 내부를 걸어 다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워킹 모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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