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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리조트' 참여

뉴스 이석호 기자
입력 2010.01.20 02:56

경기도가 2007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유치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이하 USKR) 조성사업에 롯데그룹이 참여해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USKR은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435만2819㎡의 부지에 약 3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테마파크다. 워터파크·테마 호텔·콘도미니엄·프리미엄 아웃렛·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14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토머스 윌리엄스 유니버설 파크앤 리조트(UPR)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약식을 개최하고 자본금 조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USKR의 건설·운영을 책임질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에 참여한 투자사들은 각 지분에 따라 자본금을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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