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아니 벌써!… 백화점들 설 선물 예약판매

뉴스 최보윤 기자
입력 2010.01.05 03:22

미리 사면 싸게 산다. 설 연휴를 한 달여 앞두고 백화점들이 일제히 명절 선물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기업 등의 법인 수요가 대폭 늘 것으로 전망된다. 미리 설 선물세트를 고르면 품목에 따라 10~50%까지 싼 가격에 선물을 마련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6개 점포에서 '2010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해 네이처스 글루코사민 플러스 세트 50%, 상주 삼백곶감1호세트는 20% 할인해주는 것을 비롯해 굴비·옥돔 10%, 정육 갈비특호세트(4.0㎏) 5% 등 할인율을 적용한다.

신세계백화점도 8일부터 24일까지 예약 판매에 들어가 정육·굴비·청과 등 120여개 설 선물세트를 10~50% 싸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31일까지 '2010년 설날선물 예약할인전'을 열어 한우·굴비·과일 등 주요 설날선물 세트 300여 품목을 5∼4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명품관을 비롯한 수원점·타임월드·천안점 등에서 2일부터, 진주점에서는 14일부터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화제의 뉴스

"강남 투기꾼 잡는다더니 지방만 피눈물" 다주택자 알고 보니 지방 주택 보유자
"단기임대 피해 최대 1억 보상" 단단홈즈, 호스트 보호솔루션 도입
[단독]롯데百 미아점 매각 입찰에 6곳 참여…"주상복합 개발"
"월 600만원에도 대기 10년" 실버타운 아닌 도시로 불리는 '이곳'
NH투자증권 대표로 발탁된 70년생, 2.1조 PF 주도 부동산 금융통

오늘의 땅집GO

[단독] 롯데百 미아점 매각 입찰에 6곳 참여…"주상복합 개발"
"월 600만원에도 대기 10년" 실버타운 아닌 도시로 불리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