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판교 1단계사업 8년만에 준공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12.30 11:20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개발사업이 진행된 판교신도시를 8년만에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 판교신도시 위치도이번에 준공한 1단계 지구는 판교 전체 면적(9.3㎢)의 90%에 해당하는 8.4㎢로 입주예정가구 1만7000가구 중 82%인 1만4000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친환경·자족도시로 계획된 판교신도시는 녹지율이 37%로 인근 분당신도시에 비해 10%포인트 가량 높고 바람길, 자연형 하천 등 친환경 설계요소를 도입했다.

집단에너지 시설 및 소각장, 하수 처리장을 집단으로 배치해 자원재활용과 에너지효율성을 높였고 자족성을 높이기 위해 66만1000㎡를 R&D특화지구로 지정개발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재 진행중인 국지도 57호선 확장 공사는 내년 8월까지 신분당선은 2011년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판교신도시 2단계사업은 총면적 82만6000㎡부지에 판교IC확장 및 PF사업단지, 자연장지 등이 건설되며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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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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