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천 중리지구 5700가구 짓는다"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11.18 10:20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일대가 택지지구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18일 경기도 이천시 중리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키 위해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86만2000㎡ 규모의 중리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 1만5960명이 수용되고 주택 570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천시 중리지구는 이천시청 및 경찰서 등 행정타운과 입접한 지역으로 지난 2003년부터 이천시가 개발행위제한을 통해 계획적으로 관리한 지역이다.

국토부는 이천지구가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방지와 안정적 택지확보를 위해 공영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역사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이천 중리지구는 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업무·상업기능을 제공하게 되며 기존 도심과는 자전거도로로 연계된다.

국토부는 내년 6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2011년 6월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2014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 경기도 이천시 중리지구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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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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