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건설사들 해외 수주액 2년연속 400억달러 돌파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09.11.18 06:41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해외 건설 수주액이 2년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최근 국내 건설사들이 52억달러 규모의 UAE(아랍에미리트) 루와이스 정유소 확장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13억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476억달러)에 이어 2년 연속 400억달러를 넘어섰다. 국토부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 등에서 추가 수주가 가능해 연말까지 450억달러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화제의 뉴스

'특정 건설사 편들기' 논란 자초한 신반포 재건축 조합장의 문자 파문
삼성전자·하이닉스 사상 최고가인데…건설주 무더기 폭락, 이유는
전세대란 조짐에 '윤석열표 임대주택 정책' 다시 꺼낸 국토부
3기 신도시에 5060을 위한 '뉴 시니어타운'…경기도, 헬스케어리츠 추진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강남권·동대문 10%대 상승, 종로구는 유일하게 하락

오늘의 땅집GO

삼성전자·하이닉스 사상 최고가인데…건설주 무더기 폭락, 이유는
서울 집값 양극화…강남권·동대문 10%대 상승,종로 유일하게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