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지방 보다 상가 임대료 최고 4배차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11.05 22:09

서울의 1층 상가 임대료는 지방 대도시 상가 보다 최고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가 최근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3분기 전국 7대 도시 임대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1층 상가 평균 임대료 5만5600원/㎡ 대비 울산은 4.2배 적은 1만3200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구와 광주의 1층 상가 임대료도 각각 2만6200원/㎡, 2만800원/㎡으로 서울이 2.1~2.7배가 높았다.

2만8500원/㎡으로 조사된 대전 지역과 2만3100원/㎡ 수준의 인천 지역 상가 1층 임대료와의 차이도 1.95~2.4배 났다.

반면 부산의 경우는 서울과 비교해 1.71배로 임대료 차가 제일 적게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서울은 상대적으로 지방에 비해 수요층이나 임차 수요가 풍부한 도심, 강남, 신촌등 상권력이 높은 노른자위 상권이 많다”라며 "프랜차이즈 외식업의 경우 1층상권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임대료가 나름대로 상승한것도 있다."고 말했다.

--StartFragment
■ 전국 7대 도시 평균 임대료 현황 (단위: 천원/㎡)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55.6 32.5 26.2 23.1 20.8 28.5 13.2 * 1층 기준 자료 : 국토해양부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화제의 뉴스

수변 조망권 좋지만…부족한 인프라에 학교 통학 걸림돌 |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상속세 끝나자 20% 폭등"…반도체 공장 건설 수혜까지 업은 삼성물산의 질주
400% 주가 폭등 삼표시멘트 '5조 성수동 79층 랜드마크' 제동
부천 1억대 빌라를 112억에 불렀다고?…"경매 초보는 흔한 일"
외국인이 살린 롯데쇼핑, 백화점이 끌고 구조조정이 밀었다

오늘의 땅집GO

부천 1억대 빌라를 112억에 불렀다고?…"경매 초보는 흔한 일"
서부선 20년째 희망고문, 적자만 쌓이는 경전철 잔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