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전국 미분양 아파트 6개월째 감소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09.11.04 03:30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6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9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12만6424가구로 전월(13만3779가구)보다 7355가구 줄었다고 3일 밝혔다.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3월(16만6000가구) 사상 최고 수준까지 늘어난 뒤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2월 11일 이전에 계약한 신규 아파트는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대상에서도 제외되면서 미분양 해소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특정 건설사 편들기' 논란 자초한 신반포 재건축 조합장의 문자 파문
삼성전자·하이닉스 사상 최고가인데…건설주 무더기 폭락, 이유는
전세대란 조짐에 '윤석열표 임대주택 정책' 다시 꺼낸 국토부
3기 신도시에 5060을 위한 '뉴 시니어타운'…경기도, 헬스케어리츠 추진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강남권·동대문 10%대 상승, 종로구는 유일하게 하락

오늘의 땅집GO

삼성전자·하이닉스 사상 최고가인데…건설주 무더기 폭락, 이유는
서울 집값 양극화…강남권·동대문 10%대 상승,종로 유일하게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