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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단신] 창동민자역사 '투비스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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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3 03:15

창동민자역사 '투비스타'

서울지하철 1·4호선 창동민자역사가 변신하고 있다. 이 지역은 노원구 일대 아파트 단지는 물론 경기도 의정부와 서울을 잇는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한 편이다. 현재 창동역 주변에는 의류 상설할인매장 50여개가 밀집해 자연스럽게 상권이 형성돼 있다.

민자역사에서 분양 중인 '투비스타'<조감도>는 대지면적 4만4567㎡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8만6951㎡ 규모로 건설되는 대규모 상가. 창동역사㈜에서 시행하고 효성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다. 2011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7·8층에는 롯데시네마 영화관 9개관이 들어오기로 계약된 상태다. 3층에는 패션 잡화·수입 잡화, 4층은 남·여 의류, 5층은 브랜드아웃렛, 6층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 전자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1·4호선 역이 민자역사 내부에서 연결되고 버스와 택시 환승 센터로 연결돼 있다. 주변에는 '강북 예술의 전당', '북부법조타운' 등의 개발 계획이 잡혀 있다.

창동민자역사는 최대 30년 장기임대로 분양된다. 기존 민자역사에 비해 계약 종료 때 원금을 모두 보장·지급해 주는 방식이다. 점포당 면적은 26~40㎡이며 분양가는 3.3㎡당 1560만~3360만원 선이다.(02)995-0600

민자역사에서 분양 중인 '투비스타'

옛 한보그룹 사택 분양

강원도 태백시 통동에 위치한 20년 된 옛 한보그룹의 사택<사진>을 분양한다. 3층짜리 5개 단지가 있으며 현재 3단지와 5단지를 분양 중이다. 3단지 90가구(45㎡), 5단지 150가구(47㎡) 모두 매매가격이 2700만원이다. 가구당 대지 지분은 90~130㎡로 주택 크기에 비해 대지 면적이 넓은 편이다. 주변에 2011년 완공 예정으로 신태백역이 건설 중이다. (02)521-0876

옛 한보그룹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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