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성북·석계역일대 개발 본궤도 오른다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10.20 11:50

서울시, 노원구·코레일 협약식
내년 5월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

성북역과 석계역 일대(191만㎡)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수도권 동북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선도 사업으로 `성북·석계 新경제문화 전력거점 조성사업`을 선정, 집중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시는 이를 위해 노원구·코레일과 '지역종합계획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 3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전담팀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팀은 앞으로 이 지역의 개발·관리방안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 성북역세권 개발계획을 마련한다. 계획안에는 기존 지구단위 계획 및 정비기본계획을 재조정하고 대상지의 개발과 관리방안이 제시되는 '광역행정관리계획'이 포함돼 있다.

시는 10월 중 입찰을 통해 '개발·관리 기본구상안'에 대한 제안서를 접수받아 내년 5월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성북역세권 개발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업무·상업 시설과 창업지원시설이 들어서는 성북역세권은 동북부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까지 모두 18조원이 쓰일 구상안에 따르면 노원·도봉·강북·중랑구를 관통하는 중랑천을 중심으로 뱃길을 만들고 수변도시로 개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화제의 뉴스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李 대통령 승부수는? 여권서 양도세 비과세 축소론
부산 동래 온천장에 '하늘채 엘리시움' 436가구 공급
국평 67억 찍은 '청담 르엘', 12가구 로또 청약 나온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참여…반포 한강변 수주전 참전
4.6조 정용진 승부수, 시작 전부터 흔들…착공 지연 120억 배상

오늘의 땅집GO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李 승부수는? 여권서 양도세 비과세 축소론
미분양 2600가구 쌓인 양주, 대방건설 명운 건 4000가구 더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