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보금자리' 6곳 추가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09.10.20 02:55

강남권 등 그린벨트 풀어 내곡·세곡 포함 4만가구

서울 서초 내곡·강남 세곡2지구 등 서울·수도권 6곳이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19일 추가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주택 5만5000가구가 건설되며, 이 중 3만9000가구는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공공 임대 및 분양주택인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들 6곳에 대해 연말까지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금자리주택은 지난 5월 서울 강남 세곡 등 시범지구 4곳, 4만가구를 포함해 10곳, 8만가구로 늘어난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은 모두 그린벨트로 서초 내곡(총 5000가구)·강남 세곡2(5000가구) 등 강남권 2곳, 구리 갈매(9000가구)·남양주 진건(1만6000가구) 등 수도권 동북권 2곳, 부천 소사 옥길(8000가구)·시흥 은계(1만2000가구) 등 수도권 서남부 2곳이다. 보금자리주택 지구 물량 중 중소형 분양주택 1만9000여가구는 내년 5~6월쯤 사전예약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땅값 등을 감안하면 시범지구처럼 주변 시세 대비 50~80%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제의 뉴스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
"상대원2구역에 투자한 돈, 이제 없는 돈" 재개발 투자 실패의 쓴맛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오늘의 땅집GO

"6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로 3만 가구 공급" 집값 안정 효과는…
국내 최대 스포츠센터의 몰락…아파트 개발 무산에 가격은 70%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