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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분양가, 영종 970만원·청라 1100만원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10.16 13:42

청라지구 상반기보다 20만원 가량 상승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분양가격이 업체별로 3.3㎡당 970만원, 청라지구는 1100만원 선으로 결정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한라건설, 우미건설, ㈜한양,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등 6개 업체 동시분양이 진행 중인 영종하늘도시의 분양가는 958만~983만원으로 정해졌다.

신명종합건설의 `신명 스카이뷰 주얼리`가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업체 중 가장 싼 3.3㎡당 958만원에 분양키로 했다. 신명종합건설은 A32블록에서 전용면적 56~57㎡ 규모 아파트 1002가구를 공급한다.

반면 전용면적 84㎡ 중형아파트를 공급하는 A30블록 `우미 린`이 3.3㎡당 983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A38블록의 소형 `우미 린`은 3.3㎡당 970만원이다. 우미건설은 A38블록 1680가구(48~59㎡), A30블록 1287가구(84㎡) 등 총 2967가구를 분양한다.

㈜한양의 `한양 수자인`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3.3㎡당 975만원, 동보주택건설의 `동보 노빌리티`는 3.3㎡당 980만원에 각각 분양한다.

`한양 수자인`은 A36블록에 전용면적 59㎡ 규모의 총 7개 타입(A∼G)으로 1304가구를 분양하며 현대건설은 A45블록에 전용면적 81~83㎡ 규모로 총 1628가구를 공급한다. 동보주택건설은 A34블록에 전용면적 84㎡ 규모로 58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라지구는 1092만~1102만원대로 지난 6월 동시분양보다 10만~20만원 남짓 비싸졌다. 제일건설의 `제일 풍경채`는 청라지구 동시분양 업체 중 가장 싼 1092만원으로 분양가를 정했다. 제일건설은 청라지구 A11블록에 전용면적 101~134㎡ 1071가구를 분양한다.

동문건설의 `동문 굿모닝힐`은 1100만원, 반도건설의 `반도 유보라 2.0`은 1102만원으로 결정됐다. 동문건설과 반도건설은 각각 A36블록과 A37블록에 734가구와 754가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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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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