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청라지구 중대형 2559가구 16일 동시 분양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09.10.05 04:17

제일건설과 반도건설, 동문건설 등 3개사는 오는 16일부터 인천 청라지구에서 중대형 아파트 2559가구를 동시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라지구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이후 분양된 8600여가구가 대부분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고, 6월 초 선보였던 'SK뷰' 아파트는 최고 29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상반기 분양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업체별로 제일건설(제일풍경채)이 101~134㎡ 1071가구, 반도건설(반도유보라2.0)이 101~121㎡형 754가구, 동문건설(동문굿모닝힐)이 114~125㎡ 734가구를 각각 내놓을 예정이다.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 재당첨 제한 2년 한시 적용에서도 배제되고, 전용 85㎡ 초과분은 전매 제한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용현동 인하대 앞에 개관한다.

화제의 뉴스

"시민운동가 VS 낙하산 정치인”…6개월 공백 LH 사장 내부 승진 배제
15억 사기당한 양치승, 67억 아파트 ‘청담 르엘’에서 화려한 부활
테헤란로 ‘15층’ 업무시설 들어선다...강남 고밀·북촌 보존 병행
“분명 우리 아파트인데…소형평수 산다는 이유로 주차비 따로 내래요”
[부고] 임종호(제이슨임·KPI뉴스 아트전문기자)씨 장인상

오늘의 땅집GO

이천 아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덕분에 집값 급등한 의외의 지역
"9호선 정차" 남양주 왕숙 신도시, LH 청약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