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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뉴타운 성공추진을 위한 업그레이드 전략 발표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9.23 09:51

경기도는 녹색성장 일자리창출을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 뉴타운을 만들기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3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도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의 경기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비전과 함께 추진해온 4-UP 전략에 대한 평가를 통해 업그레이드 전략을 발표하고 일자리가 있는 뉴타운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김문수 지사는 경기뉴타운은 구도심 재생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주민의 주거환경 욕구수준에 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반을 둔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지형 경기도 신도시정책관은 뉴타운사업으로 사라질수 있는 주민들 삶의 애환이 담긴 옛모습 및 문화적 장소성 보전으로 지구별 정체성확보, 녹색성장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생적 성장기반 확보, 서민층 세입자를 위한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대책 등 경기도의 뉴타운 업그레이드 전략을 발표했다. 도시재생과 일자리창출방안에 대한 정창무 서울대교수의 발표에 이어 고양 일산지구, 안양 만안지구 등 지구별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례를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뉴타운조성으로 주민 재정착 제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개발연구원 장윤배 연구위원은 23개 지구 경기뉴타운 파급효과 분석결과에서 경기도내 고용유발 효과는 91만5000명에 이르고 생산유발 효과도 90조원~1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가면서, 기존 4-UP전략에 이어 성공적인 뉴타운사업 추진을 위해 업그레이드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12개시 23개 지구에서 촉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중 3개 지구가 촉진계획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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