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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시프트, 의정부 지역에 최초 입주 시작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9.21 13:55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의정부 장암지구에 서울이외 지역 최초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SHift)을 공급, 18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고 21일 밝혔다.

의정부 관할지역인 장암지구에는 SH공사와 의정부시와의 도시개발 사업 공동 대행협약서에 따라 리버시티 1·2단지 총 1153세대(분양 525호, 장기전세 340호, 임대 288호)의 아파트가 건립됐다.

아파트 동수는 22개동으로 지하 1층, 지상 7~15층이며, 평형은 전용면적 39㎡, 49㎡, 59㎡, 84㎡, 114㎡ 등이다.

이 지역은 단지 외곽으로 수락산에서 유입되는 실개천과 단지 내 중앙광장, 어린이공원 등의 설치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 아파트 단지 동쪽으로는 수락산, 서쪽의 도봉산이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고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전망이 탁월하다.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박희수 SH공사 사업2본부장은 "의정부 장암지구의 시프트 공급 및 입주는 서울이외 지역에서 최초로 이뤄지는 것으로 시프트 공급 확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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