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용인 수지구 성복동 '수지자이 2차' 500가구 중 일부 평형대 미분양분을 선착순 특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 500가구 규모인 수지자이 2차는 194㎡(58평형) 기준 3.3㎡당 1억5659만원 선이다.
미분양 특별대책에 따라 계약금 5000만원에 선착순 동호수 지정, 양도세는 100% 면제되며 중도금 40% 무이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수지자이 2차가 들어서는 용인 수지구 일대는 판교와 광교신도시가 이웃한 지역으로 서울과의 고속화도로 서수지IC가 인접해 있어 20분대 강남 진입이 가능하다.
지난 7월1일 개통된 용인, 서울 간 고속도로가 동천동과 분당을 거치지 않고 판교를 관통함에 따라 서울 양재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2014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강남 및 도심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 광교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테마형 하천으로 개발되는 성복천 수변공원이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에어로빅 및 요가용 GX룸 등 입주민의 문화생활과 건강을 챙길 자이안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 조치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