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수원 아이파크시티 1차' 최고 7.55대1

뉴스 이석우 기자
입력 2009.09.15 02:42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 권선동에서 분양한 '수원 아이파크시티 1차' 분양 청약접수 결과 최종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 수원 아이파크시티 1·3블록 1309가구에 대한 청약접수에는 총 3593건이 접수됐다. 전용면적 84~202㎡ 536가구를 모집한 1블록은 837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돼 3.43대 1, 전용면적 84~202㎡ 773가구를 모집한 3블록은 1756건의 청약이 이뤄져 2.2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3순위까지 총 25개 주택형 중 1블록 13개, 3블록 9개 등 22개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됐고 7가구만 미달됐다. 청약자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끌었던 전용면적 84~134㎡ 주택형에 청약이 집중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1순위에서 94가구를 모집한 1블록의 101㎡ 주택형으로 710건의 청약이 몰려 7.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는 17일 발표예정이며, 23~25일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체결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특화된 디자인, 낮은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 청약률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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