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첨단복합기능의 IT(디지털산업), BT(바이오생명산업), CT(문화컨텐츠산업), NT(나노산업) 등 첨단산업분야 460여개 업체를 수용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 광명테크노파크를 건립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26일 SK건설 주식회사를 사업자로 선정, 소하동 택지개발지구 안 25만60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짜리 건물 5개동을 건립중이다. 여의도 63빌딩 연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규모다.
시는 광명테크노파크 건립으로 5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매출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광명테크노파크 주변 신촌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안에도 아파트형공장을 건립해 이 곳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신촌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안에는 도시지원시설 9193㎡ 부지가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