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학운2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김포한강시네폴리스조성사업, 뉴타운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경기도에 제출한 시가화 예정용지 확대 등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 4일 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심의 내용은 시가화 예정용지 1.770㎢(27.598㎢→29.368㎢) 확대, 산업형 제2종지구단위계획을 당초 3단계(2.043㎢)를 2단계(1.021㎢)와 3단계(1.022㎢)로 단계별 조정했다.
또 생태탐방로와 애기봉 평화공원 지정과 함께 감안포구, 전류리포구를 유원지로 지정해 주민의 여가시설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최대 역점사업인 학운지방산단, 김포한강시네폴릭스, 뉴타운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도의 이번 심의 통과로 각종 개발사업에 필요한 시가화 예정용지 확대공급 근거 마련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 위한 계획수립이 가능해졌으며, 또한 산업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개발단계가 조정돼 공장 등의 재정착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 변경을 통해 김포한강신도시와 함께 김포․양곡․통진에 추진 중인 뉴타운사업 등 신․구시가지의 주거환경개선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