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역 뒤편 만리2구역, 1194가구 아파트촌으로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9.02 11:26

서울시 건축위, 조건부 동의 결정
17개동 1194가구 규모로 재개발

서울역 뒤쪽 서울 중구 만리동 일대 단독주택 밀집지역이 재개발돼 11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 25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중구 만리동 2가 176-1번지 일대 6만5238㎡의 만리 2주택재개발정비구역에 대해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만리 2구역에는 용적률 234%에 지하5~지상 25층 17개동 1194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지역은 서울역 뒤에서 마포구 공덕동으로 넘어가는 만리재길 오른편의 손기정 공원과 환일중·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공공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해 있어 오래전부터 재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 만리2구역 조감도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화제의 뉴스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李 대통령 승부수는? 여권서 양도세 비과세 축소론
부산 동래 온천장에 '하늘채 엘리시움' 436가구 공급
국평 67억 찍은 '청담 르엘', 12가구 로또 청약 나온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참여…반포 한강변 수주전 참전
4.6조 정용진 승부수, 시작 전부터 흔들…착공 지연 120억 배상

오늘의 땅집GO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李 승부수는? 여권서 양도세 비과세 축소론
미분양 2600가구 쌓인 양주, 대방건설 명운 건 4000가구 더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