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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광교신도시 극동스타클래스 분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9.02 10:08

3.3㎡당 분양가 1200만원 후반대

극동건설이 2년만에 첫 분양에 나선다.

극동건설은 오는 15일 경기 용인 광교신도시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극동건설이 지난 2007년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극동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지하2층~지상19층 6개동 규모로 전용109~136㎡ 388가구로 구성돼 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109㎡ 36가구 ▲113㎡ 110가구 ▲122㎡(A) 37가구 ▲122㎡(B) 37가구 ▲122㎡ 74가구 ▲136㎡ 94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단지 3.3㎡당 분양가는 1200만원 후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번에 분양되는 `극동스타클래스`는 전매제한 1년을 적용받고 향후 5년간 양도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까지 소요시간이 짧아졌고 43번 국도를 이용해 분당, 수원 등으로 이동하기가 쉽다. 또 오는 2014년 신분당선 신대역이 개통된다.

이 단지는 오는 2011년 11월 입주예정으로 견본주택은 경기 분당 계원예고 인근 주택공원내 주택전시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 031-711-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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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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