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인천청라 단독주택용지 경쟁률 평균 21대1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8.20 15:52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인천 청라지구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198필지의 접수를 받은 결과 1866명이 몰려 평균 21대1, 최고 4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으로 토지를 매입한 수분양자가 분양받은 가격 이하로 제3자에게 토지 전매를 할 수 있게 된데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토공이 공급한 단독주택용지는 청라지구 1단계 내 314필지중 198필지로 1층 점포주택 및 2~3층 주거용 건축이 허용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다. 3년 무이자(6회 분할)로 공급됐다.

1단계 점포겸용단독택지는 인천청라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가정택지개발사업지구 및 가정오거리재생사업,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예정) 등과 인접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계약은 오는 21일까지며 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실시한다. 미계약필지 등 잔여필지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토공 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중개업자가 중개알선시에는 일정액의 알선장려금이 지급된다.

분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 판매팀(032-540-1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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