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기업은행 "아파트 전세 살면 2억원 대출 가능"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8.16 22:36
기업은행, 아파트전세대출 판매

기업은행은 아파트 전세 계약자를 대상으로 최고 2억원을 대출해주는 상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서를 담보로 전세보증금의 60% 범위 내에서 전세자금 용도로 최대 2억 원까지, 생활자금으로 최고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기간은 임대차계약기간 이내 최고 2년까지이며 전세 계약이 연장되면 대출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대출을 받으려면 세대주가 부동산중계업소를 통해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금의 10%를 계약금으로 지급한 뒤 집주인(임대인)의 전세자금 채권양도에 대한 동의를 받으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아파트전세대출을 통해 전세자금은 물론 생활자금도 마련할 수 있어 전세난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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