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성북 장위7구역..`현대산업개발` 수주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8.03 09:00

총 사업비 2200억원..총 1170가구 건립

대형 건설 3사가 모두 참여해 치열한 수주 경쟁이 벌어졌던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 7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현대산업(012630)개발이 선정됐다.

3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188-1번지 일대 장위 7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위 뉴타운 선도사업인 장위 7구역은 총 1170가구의 아파트와 복리시설을 짓는 재개발 사업이다.

장위 뉴타운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번지 일대(186만7851㎡)에 2만3846가구를 2016년까지 건립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의 뉴타운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장위7구역 총 공사금액은 약 2200억원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등 3개사가 수주 경쟁을 벌였다. 현대산업개발은 사업제안금액을 가장 낮게 쓰면서 이주비는 가장 높게 제시해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화제의 뉴스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李 대통령 승부수는? 여권서 양도세 비과세 축소론
부산 동래 온천장에 '하늘채 엘리시움' 436가구 공급
국평 67억 찍은 '청담 르엘', 12가구 로또 청약 나온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참여…반포 한강변 수주전 참전
4.6조 정용진 승부수, 시작 전부터 흔들…착공 지연 120억 배상

오늘의 땅집GO

미분양 2600가구 쌓인 양주, 대방건설 명운 건 4000가구 더 짓는다
버스 지붕에 벼 심었다고?…한강버스 덕에 강제 소환된 파격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