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보금자리주택 최대 65% '일반 분양'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9.08.03 03:14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다음 달 처음으로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 물량의 최대 65%가 일반에 분양된다. 또 공급물량의 35% 이상은 전용면적 60㎡(18.1평) 이하 소형주택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2일 확정한 '보금자리주택 업무처리 지침'에서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 가운데 25~45%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금자리주택이란 정부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시세보다 15~20% 싼 가격에 공급하는 주택으로, 서울 강남 세곡지구, 서초 우면지구, 경기 고양 원흥지구, 하남 미사지구 등 4곳을 시범지구로 정하고 다음 달 사전예약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반 분양 주택이 최대 65%까지 공급될 전망이다.

화제의 뉴스

"골프 치고, 온천 가고, 사케 한잔"…'마징가Z'의 고향서 한국 '큰손' 골퍼 모신다
"목에 칼 들어와도 안 사" 다주택자 개그맨, 3개월 뒤 '코스피' 보니
"GTX로는 집값 못 잡아"…공급 늘려도 집값 계속 오르는 이유
"국평 50억은 거뜬" 이촌 한강맨션 변수, 재초환 부담금만 6억대
"김밥이 살렸다" 815억 들인 유령 공원, 5년 만에 부활한 비결

오늘의 땅집GO

"김밥이 살렸다" 815억 들인 유령 공원, 5년 만에 부활한 비결
"국평 50억은 거뜬" 이촌 한강맨션 변수, 재초환 부담금만 6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