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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4개월새 2000억 몰려

뉴스 조선닷컴
입력 2009.07.03 21:21

올 상반기 동안 판교 신도시 상가에 2000억원이 몰려들었다고 3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상가정보연구소 자료를 인용, 지난 4개월 동안 판교신도시 내에는 2000억원의 자금이 모였고, 이 가운데 5월 주공 상가와 6월 상업·업무용지가 100% 분양됐고, 근린상가 2개동(스타식스 게이트, 로데오)이 각각 80억원에 통째로 팔려나가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판교 외 수도권 주공단지 내 상가 입찰에서도 낙찰률이 높아졌다. 2008년 11월 13% 선에 머물렀던 주공단지 내 상가 낙찰률은 3월 66%, 5월 71%로 껑충 뛰었다.

금융위기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상가 수요와 공급 감소세가 심화돼 1·2월 거래지표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3월부터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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