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순천 '신대지구' 내달부터 공급

뉴스 이석우 기자
입력 2009.06.16 04:35

전남 순천시 '신대지구'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순천시와 중흥건설이 공동으로 출자한 에코밸리㈜는 7월에 신대지구 공동주택 및 상업용지 등을 건설사 등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신대지구는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일원 299만7095㎡(90만6000여평)로 전체 면적의 39%인 117만2000여㎡에는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공원 등이 들어선다.

에코밸리측은 "신대지구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배후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1만1000채의 아파트가 지어져 인구 3만명이 거주하게 될 신대지구에는 백화점과 외국계 병원, 특목고 등 다양한 시설도 유치된다. 신대지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와 차로 15분 거리이다. (061)722-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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