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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장 "미국서 준준형·중형 모델 양산 검토"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6.11 14:39

준대형 신차 `VG` 올 12월 양산…내년 초쯤 美서 출시

서영종 기아자동차 사장은 11일 "미국 조지아 공장에 쏘렌토 R 외에 시장 수요가 많은 준중형이나 중형 모델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영종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포르테 쿱` 신차발표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향후 조지아공장의 생산물량이 늘어나면 차종을 다양화하겠다"고 전했다.

이같은 발언은 기아차(000270)가 조지아 공장에 포르테나 로체 이노베이션 등을 투입하는 방안을 놓고 시장상황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공장은 연말까지 공장준공과 파일롯생산을 모두 거치고 내년 1월부터 `쏘렌토R`을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서 사장은 또 미국시장에 그랜저급 준대형 신차 `VG`를 투입,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12월 VG를 국내에서 양산할 예정"이라며 "미국시장에는 내년 초쯤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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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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