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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어울림, '5년전 분양가로 공급' 관심 집중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6.11 14:07

경북 구미에서 새 아파트를 5년 전 분양가로 공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남통동에서 재분양하는 어울림 아파트분양가를 3.3㎡ 당 평균 480만원으로 책정하고 19일 모텔하우스를 공개한다.

이는 최근 구미시에서 공급하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 3.3㎡당 500만~600만원을 감안하면 크게 할인된 금액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2월부터 분양 했으나 회사가 당초 예상했던것 보다 청약률이 저조해 재분양하면서 분양가를 5년 전 수준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구미시 남통동 어울림은 전체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85㎡이하 가구와 100~131㎡ 규모로 1단지 330가구, 2단지 277가구 등 총 607 가구이다.

이번 청약은 22~23일 모델하우스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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