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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50% 파격 할인 아파트 등장

뉴스 조선닷컴
입력 2009.06.09 10:24

서울에서도 분양가를 50% 가까이 내린 아파트가 등장했다.

유진기업 건설부문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진스웰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를 30~43% 내리기도 했다. 이 회사는 분양가 할인 외에도 대출 이자, 등록세, 발코니 확장 비용 등을 지원한다. 아파트를 사실상 원래 가격의 절반에 분양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격이 17억2900만원이었던 162㎡ 12층은 43%(7억4500만원)가 내려 9억8400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2층 171㎡는 최초 분양가(10억6600만원)보다 30% 싼 7억6800만원선에 공급한다.

이 주상복합은 지난 2007년 말 분양가가 3.3㎡당 평균 3000만원에 분양했지만 분양이 잘 되지 않아, 이번에 가격을 대폭 내려 재분양에 나섰다. 재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매매값보다 싼 편이다.

유진스웰은 서울 광장동 W호텔 앞에 지하 4층, 지상 15층짜리 1개동에 162~250㎡ 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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