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광교신도시 `오드카운티` 최고 19대1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6.05 10:37

지역우선공급 196가구에 2760명 몰려

수원 광교신도시에 공급된 `오드카운티`가 최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광종합토건이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오드카운티`의 지역 우선공급분(전체 가구수의 30%) 196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에 2760명이 몰려 평균 1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22㎡C형(39가구)에 758명이 청약해 19.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123㎡B형(62가구)에 1190명이 청약해 19.1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1㎡A형(70가구)에는 720명이 신청해 10.2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2㎡D형의 경우 25가구 공급에 92명이 신청해 3.6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오드카운티는 광교신도시에서 세 번째 분양한 단지로 전체 668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346만원(1331만~1356만원) 수준이다. 오늘 수도권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22~24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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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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