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토공, 혁신도시 공동주택지 36만㎡ 공급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6.04 16:35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최창열)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동주택지 7필지, 36만3000㎡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금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최초로 일반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토지로, 일반분양 주택용지 60~85㎡ 3필지(14만3000㎡), 85㎡ 초과 3필지(14만6000㎡), 공공임대 주택용지 1필지 60~85㎡(7만4000㎡) 등이다.

토공은 건설업체들의 투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초 분양임에도 대금납부 조건을 3년 무이자 분할납부로 완화했다. 또 실적 제한도 적용하지 않아 공고일인 5일 현재 주택건설사업 등록을 한 업체, 임대사업 등록을 한 업체면 시공실적에 관계없이 매입할 수 있으며, 여러 업체가 공동으로 1필지를 매입하거나 한 업체가 여러 필지를 매입할 수도 있다.

3.3㎡당 분양가격은 일반분양 주택용지 60~85㎡가 135만원, 85㎡초과는 157만원, 공공임대 주택용지는 90만원선이다.

이달 26일 분양신청을 받아 29일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며 분양신청과 추첨은 토지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plus.or.kr))에서만 이뤄진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빛과 물이 하나되는 상생의 생명도시, Green Energypia'를 컨셉으로 토공, 광주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가 나주 산포면과 금천면 일원 731만6000㎡ 규모로 조성중이다.

2012년까지 한국전력과 농촌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며 이 중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이전 승인을 받은 공공기관은 한전을 비롯해 총 9개 기관으로 나머지 기관은 올 상반기 중 이전계획이 승인될 예정이다.



화제의 뉴스

이건희의 찬란한 유산 삼성 실버타운…공익재단 떼고 수익형 파격 변신
국토부 뒷북에 개미 은퇴자금 5000억 공중분해…부실한 리츠 관리의 결말
'1분기 128% 성장'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 호실적에도 연임 보류, 왜
서부선 20년째 희망고문, 적자만 쌓이는 경전철 잔혹사
"당신을 시니어타운 전문가로 만들어 줍니다" 200명 배출한 명품 교육과정

오늘의 땅집GO

사람 많은 번화가보다 외곽 상권이 더 잘 되는 이유
"월세 6개월 밀린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