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중부지역 최고 땅값은 '약국 자리'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6.01 10:24

증평군.진천군.괴산군 등 충북 중부권에서 토지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약국 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3개 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자로 결정 공시된 이들 지역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증평군의 경우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당 259만원인 증평읍 교동리 30-1 성가약국 자리다.

또 진천군은 진천읍 읍내리 132-2 신명약국 자리가 ㎡당 187만원으로 조사됐다. 괴산군의 경우도 괴산읍 동부리 661-56 상신약국 자리의 땅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 땅값은 ㎡당 156만원이다.

이처럼 약국 자리가 농촌지역에서 가장 비싼 것은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중심지 교차로 부근에 대체적으로 약국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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