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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파렌하이트` 견본주택 첫날 3천명 몰려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5.29 10:35

서울 수도권에서 보이던 분양열기가 지방까지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디벨로퍼 회사인 피데스개발은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서 분양하고 있는 파렌하이트 견본주택 개관 첫 날 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고, 분양상담도 500건 이상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피데스개발이 대전 도안신도시 14블록에 공급하는 `파렌하이트`는 지상14~25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885가구로 이뤄졌다. 시공은 한라건설이 맡았다. 파렌하이트의 분양가는 3.3㎡당 844만7000원이다.

내달 2일 특별공급 접수에 이어 3일 1순위, 4일 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다.

문의 : 042-28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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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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