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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초광역적 발전', 29일 새해안권발전종합계획 보고회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5.28 16:08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서해안을 초광역적 산업·관광 융복합 벨트로 조성키로 했다.

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및 첨단산업벨트 구축 ▲해양생태 체험테마형 해양관광벨트 조성 ▲공항·항만 물류체계 조성 등에 중점을 둬 서해안권 발전 종합 계획을 진행키로 했다.

또 국가기간산업인 철강, 첨단자동차, IT, 석유화학등을 기반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확대 ▲농축산바이오 융합 6차산업화 ▲농업고도화 및 녹색성장 지원사업 ▲안면도국제관광지와 태안관광레저형기업도시 등을 연계한 융복합산업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비즈니스 및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서해안을 만들겠다는 것.

도는 지속적인 공청회와 서해안권발전공동협의회를 거쳐 발전종합계획(안)을 마련한 뒤 9월 국토해양부 승인신청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는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은 서해안권 4개 시·도가 상호 연계해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들을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해 연계하는 초광역적 발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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