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전지역 첫 태양광 아파트 건설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5.12 14:31

대전 지역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태양광아파트가 선을 보인다.

아피트 시행사인 피데스개발(대표이사 김승배)은 12일 대전 도안신도시 14블록 파렌하이트 아파트 단지에 대전 최초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달말 분양예정인 이 아파트는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을 흡수할 수 있는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월 평균 2만2140kw의 전기를 생산, 아파트 단지 내 현관과 가로등 등 공용시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피데스개발은 이번 대전 도안신도시 파렌하이트 태양광 아파트 건설로 대전 도안신도시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데스 개발의 김승배 대표는 "이번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태양광 발전 아파트 파렌하이트를 통해 대전지역에서도 친환경 태양광발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대전 도안 신도시 파렌하이트의 성과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태양광 아파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데스개발은 목포 옥암푸르지오 아파트에 국내 최초로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화제의 뉴스

"당신을 시니어타운 전문가로 만들어 줍니다" 200명 배출한 명품 교육과정
[부고] 고진갑(뉴스웍스 대표·전 서울경제 편집국장) 모친상
번화가보다 낫다? 항아리 상권, 잘못 고르면 '왕따 상권' 된다
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8일 견본주택 개관
"월세 6개월 밀린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줬어요"

오늘의 땅집GO

사람 많은 번화가보다 외곽 상권이 더 잘 되는 이유
"월세 6개월 밀린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