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남 세곡·우면 등 4곳 보금자리주택단지 지정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5.11 11:07

총 6만가구, 보금자리주택 4만4천가구 공급
오는 9월 사전예약방식으로 분양

서울 강남구 세곡, 우면지구, 고양 원흥, 하남 미사지구에 보금자리주택단지가 들어선다.

11일 국토해양부는 이들 4곳, 805만6000㎡(243만6929평)을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 곳에 총 6만가구가 들어서며 보금자리주택은 4만4000가구가 공급돼,오는 9월 사전예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강남 세곡지구는 부지 면적이 약 94만㎡이며, 강남구 대모산 남측의 세곡동과 자곡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는 총 7000가구 주택이 들어서면 보금자리주택은 5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 들어서는 우면지구는 총 부지 면적이 36만3000㎡이며, 총 1만611명 수용에 3930가구가 들어선다. 3000가구가 보금자리 주택단지로 공급된다.

보금자리 주택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인 하남미사지구(546만6000㎡)는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들어선다.

수용 인구가 10만4000명이며, 총 4만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3만가구가 보금자리 주택으로 공급된다.

고양 원흥지구는 경기도 덕양구 원흥동, 도내동 일원으로 전체 부지는 128만7000㎡다. 총 9000가구 중 6000가구가 보금자리 주택으로 공급된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화제의 뉴스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李 대통령 승부수는? 여권서 양도세 비과세 축소론
부산 동래 온천장에 '하늘채 엘리시움' 436가구 공급
국평 67억 찍은 '청담 르엘', 12가구 로또 청약 나온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참여…반포 한강변 수주전 참전
4.6조 정용진 승부수, 시작 전부터 흔들…착공 지연 120억 배상

오늘의 땅집GO

미분양 2600가구 쌓인 양주, 대방건설 명운 건 4000가구 더 짓는다
버스 지붕에 벼 심었다고?…한강버스 덕에 강제 소환된 파격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