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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특법추진위→'새만금범도민지원위'로 새롭게 출발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5.06 16:28

(사)새만금특별법추진위원회(이사장 이연택)가 '새만금사업 범도민지원위원회'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이는 최근 정기 국회를 통해 새만금 특별법이 통과된 데 따른 것으로 새특법 추진위는 6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제2차 총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정관개정과 제2기 임원선출 등의 의결을 통해 새특법추진위의 법인 명칭을 '범도민지원위원회'로 변경했다.

이날 새롭게 출발한 '범도민지원위'는 새만금 사업의 촉진을 위한 투자홍보 등 새만금을 세계경제자유기지로 조성하기 위한 민간부문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범도민지원위는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이끌어낸 저력을 경험 삼아 앞으로는 ▲새만금사업의 정책개발 및 자문 ▲새만금사업 추진에 따른 투자유치 지원 ▲새만금사업에 대한 국·내외 홍보에 나서기로 정관을 개정했다.

범도민지원위는 이와 함께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김택수 전주상의 회장 등 2명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하고 임원 수도 12명으로 늘렸다.

한편 범도민지원위는 이날 '새만금 방수제공사 발주 촉구안'을 만장일치 의결하고 정부가 방수제공사의 추진방식을 결정하고 조속히 발주해 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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