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0년짜리 임대주택에 5년 살면… 분양 가능

뉴스 이석우 기자
입력 2009.04.07 06:19

앞으로 10년짜리 임대주택에 입주한 지 5년이 지나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동의할 경우, 분양 주택으로 전환할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6일 10년 임대주택을 조기에 분양 전환할 수 있도록 한 법 개정안을 7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년짜리 임대주택에 새로 입주하는 가구뿐 아니라 이미 입주해 있는 입주자도 내 집 마련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또 입주자가 집값 일부를 나눠 내고 분양받을 수 있는 10년 분납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면 5년 만에 분납금을 납부, 분양받을 수 있다.

국토부의 이 같은 조치는 2003년 10년 임대주택 제도가 도입됐지만 임대 기간이 너무 길어 민간사업자들이 아파트 건설을 꺼려 주택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제의 뉴스

천안아산역 남부권에 1534가구 대단지 '아산그랑시티필하우스' 공급
인허가도 안 받고 마감임박 광고…민간임대 시행사 4곳 적발
경남 첫 래미안 탄생...삼성물산,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수주
[단독] "억대 분담금 또 내라" 장위자이레디언트 입주 1년 반 만에 날벼락
"은행 대출 죄더니 사내 대출까지?" 정부, 삼성전자 주택담보 대출 규제 검토

오늘의 땅집GO

[단독] '입주 1년 반' 장위 4구역, 추가분담금 통보…등기도 불가
"은행 대출 죄더니 사내 대출까지?" 삼성전자 5억 대출 규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