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분기 아파트공급 3분의1 토막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3.30 11:26

아파트 분양시장이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 3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3분의 1수준에 그쳤다.
국토해양부는 3월 중 전국 공동주택 분양물량은 총 9955가구로 전년 동월(2만8104가구)대비 6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 역시 2만635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 7만1964가구의 29% 수준에 불과했다.

수도권의 분양물량이 크게 줄었다. 수도권은 3월 중 2416가구를 분양해 전년 동월 대비 73% 급감했다. 경기지역은 1995가구를 공급한 반면 서울지역 분양물량이 421가구에 불과했으며 인천은 단 1가구도 공급되지 않았다.

지방은 대구시가 2257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922가구, 제주도 988가구가 분양됐다. 분양주택은 2886가구였으며 임대주택은 6513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아파트는 556가구이다.


한편 내달 분양예정인 공동주택은 총 2만866가구로 이중 수도권은 1만1014가구로 예상됐다. 2007년 같은 기간(1만6000가구)보다는 늘었지만 작년 동월(2만3000가구)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분양주택 5252가구, 임대주택 6889가구, 조합주택 1743가구 등이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화제의 뉴스

"당신을 시니어타운 전문가로 만들어 줍니다" 200명 배출한 명품 교육과정
[부고] 고진갑(뉴스웍스 대표·전 서울경제 편집국장) 모친상
번화가보다 낫다? 항아리 상권, 잘못 고르면 '왕따 상권' 된다
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8일 견본주택 개관
"월세 6개월 밀린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줬어요"

오늘의 땅집GO

사람 많은 번화가보다 외곽 상권이 더 잘 되는 이유
"월세 6개월 밀린 세입자 이사 거부에 합의금 5000만원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