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일단, 물건 보고 결정하시죠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9.03.27 02:51

완공된 '래미안 에버하임' 내달 말 분양 뒤 5월 입주

실물을 직접 보고 분양을 신청할 수 있는 아파트가 시장에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라이프·상아·한신·효성빌라'를 재건축한 '래미안 에버하임'(총 696가구) 154가구를 오는 4월 말 일반에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재건축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는 '래미안 에버하임'의 현재 공정률은 100%로 4월 말 분양한 뒤 5월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때문에 실물을 보고 청약 여부를 결정하거나 계약 직후 입주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 동시에 단기에 목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다. 이를 감안해 삼성물산은 계약금 5%와 중도금 5%를 내고, 잔금은 입주 후 90%를 낼 수 있도록 계약 조건을 낮췄다. '래미안 에버하임'은 지하 3층~지상 18·25층 10개 동에 79~144㎡형으로 이뤄져 있고 입주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031)424-3320

'래미안 에버하임'. /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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