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4월 전국에서 2만2천가구 분양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3.23 13:36

수도권 1만3131가구, 지방 9108가구 공급

다음달 전국에서 2만2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4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총 2만2239가구로, 작년 동기(국토부 집계 2만2855가구)대비 2.6% 감소한 물량이다.

전체 분양물량 중 1만3131가구가 수도권에, 나머지 9108가구는 지방에서 분양된다. 특히 인천 청라지구에 6100여가구가 몰려있어 눈길을 끈다.

내달 서울에서는 4833가구가 공급된다. 하지만 모두 재건축·재개발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물량 중 11%인 546가구에 그친다.


삼성물산(건설부문)은 모두 3곳에서 재개발 아파트를 분양한다. 마포구 래미안 공덕5차에서 794가구 중 38가구를, 성동구 래미안 금호2차 1057가구 중 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또 중구 래미안 신당2차 945가구 중 28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동구 고덕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아이파크 1142가구 중 11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는 6개업체가 6135가구를 공급한다. 이곳은 비과밀억제권역으로 올해 계약한 가구는 입주 후 5년내 팔면 양도세가 전액 면제되고 전매제한기간도 85㎡초과는 1년으로 단축됐다.

4월 청라지구에서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은 한라건설이다. 한라건설은 A6블록에서 한라비발디 992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내달 말 청라지구 M4블록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82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호반건설이 112㎡의 단일주택형으로 2134가구를 선보이고, 한화건설은 179㎡의 대형아파트 1172가구를 분양한다. 한일건설도 173~174㎡ 25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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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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