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주공, 판교주상복합용지 내달 공급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3.20 14:44

상업·편의시설 등 올해 3014필지 공급

판교신도시 주상복합이 들어선 공동주택용지가 내달 공급된다.

대한주택공사는 20일 판교신도시 주상복합이 들어설 공동주택용지 등을 비롯해 전국 3014개에 이르는 상업 및 편익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공동주택용지를 신규 공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판교 주상복합용지는 최근 3년간 300가구이상 시공실적이 있는 일반건설업(건축공사업, 토목건축공사업에 한함) 등록업자가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주공이 올해 공급하는 용지는 상업 및 편의시설 용지가 22개 지구에 623필지, 단독주택용지 20개 지구에 2364필지, 공동주택용지는 12개 지구에 27필지 등이다.


공급되는 필지 총면적은 268만3540㎡로 상업편익용지 89만4672㎡, 단독주택용지 74만6225㎡, 공동주택용지 104만2643㎡로 구성된다.

상업 및 편익시설용지는 광명역세권, 대전서남부, 파주운정, 김포마송지구 등에 위치한 상업용지나 편익시설용지가 눈여겨 볼만하다.

단독주택용지는 파주운정과 춘천장학지구 등지에서 나온다. 단독주택용지는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편리성을 고루 갖춘 용지라는 점이 최대 특징이다. 필지당 평균 198㎡~264㎡ 정도이며 지구에 따라 연면적 40%까지 상가도 지을 수 있어 주거가치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무주택자만이 신청가능하며 일반공개분양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미분양시에는 자격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공동주택용지는 올해 성남 판교, 김포 양곡, 파주 운정 등지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특히 판교신도시에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는 다음달 중 공급되며 주상복합용도의 2개 필지다. 파주운정의 3개 필지는 이달과 11월중 분산돼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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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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