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10년 중대형 임대 아파트의 청약가점제 평균 점수가 최고 72점으로 나타났다.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동판교 지역이 서판교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평균 청약가점이 높았다.
3일 금융결재원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가 지난달 16~19일 분양한 판교 휴먼시아 10년 중대형 임대아파트 당첨자의 청약가점제 평균 점수는 22~72점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평균 청약가점을 기록한 주택형은 A26-1블록의 192.13㎡형이었다. 이 아파트는 분양 당시 1가구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청약경쟁률이 40대 1을 기록했다. 청약 평균 가점이 22점으로 가장 낮은 주택형은 14-1블록 187.17㎡형으로 청약경쟁률은 10대 1이었다.
분양한 4개 블록 가운데 동판교(A21-2, A26-1) 2개 블록이 서판교(A14-1, A6-1) 2개 블록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균 청약가점이 높았다.
A26-1블록의 평균 가점은 37.6(126.49㎡형)~72점의 분포를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118.01㎡는 68.33점을 기록 두번째로 높은 가점을 기록했다. A21-2블록은 최저 34.34점(129.5㎡)에서 최고 58.56점(130.34㎡)을 나타냈다.
반면 서판교 A14-1블록에선 224.49㎡가 60.5점이었지만 187.17㎡의 경우 22점으로 전체 4개 블록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A6-1블록은 32.5점(190.77㎡)~56점(228.24㎡)의 평균 가점 분포를 보였고 7개 주택형은 모두 30점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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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