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판교 10년 중대형 임대 1순위, 최고 127대1

뉴스 뉴시스
입력 2009.02.18 11:36

판교신도시에 공급되는 중대형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최고 127대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1순위에서 마감됐다.

18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판교 휴먼시아 10년 중대형(85㎡ 초과) 임대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2009가구(3자녀 특별공급 59가구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147가구가 접수해 2.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동판교에 위치한 A21-2블록, A26-1블록은 각각 3.52대1과 4.1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판교에 위치한 A14-1블록, A6-1블록은 각각 2.05대1, 1.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서도 A26-1블록의 188㎡형 수도권 거주자 공급물량은 1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해당지역 거주자 공급물량도 9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대부분의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가운데, A6-1블록 129㎡ 수도권 거주자 공급물량(18가구 미달), A14-1블록 126㎡ 해당지역 거주자 공급물량(2가구 미달), 수도권 거주자 공급물량(3가구 미달), A21-2블록 129㎡ 수도권 거주자 공급물량(14가구 미달) 등은 미달됐다.

미달된 가구를 비롯해 예비입주자 모집가구 등 7곳이 18일 2순위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 계약체결일은 23∼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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