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월 아파트 공급 급감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09.01.31 06:06

이번 달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주상복합 등 포함)가 6000여 가구에 그치는 등 주택공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올 1월 한 달 동안 분양된 아파트는 수도권 5250가구, 지방 886가구 등 총 6136가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1월에 공급된 아파트(3만5874가구)의 17% 정도에 불과하고 최근 3년간 1월에 분양된 아파트 평균 물량(1만95가구)보다도 39%나 적다.

주택 종류별로는 분양 주택 2440가구, 임대 주택 3662가구, 재건축·재개발 조합 주택 34가구 등이다. 또 다음 달에는 수도권에 6660가구, 지방에 4830가구 등 아파트 1만149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내다봤다.

화제의 뉴스

잠실 아파트 평당 6100만, 상가는 2억?…애물단지 된 신축 상가
[단독] 상대원2 재개발에 GS건설 입찰확약서 제출…DL이앤씨와 양강 구도
"대출 규제가 신의 한수" 역대 최고가 아파트 찍은 '영끌족 성지'
송파 끝자락 마천5구역, 19년 만에 조합 설립…'국평 20억' 가나
우미에스테이트 새 대표에 김정훈 우미건설 전 상무

오늘의 땅집GO

잠실 아파트 평당 6100만, 상가는 2억?…애물단지 된 신축 상가
"대출 규제가 신의 한수" 역대 최고가 아파트 찍은 '영끌족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