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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입주 한 달..입주율 `바닥`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09.01.27 11:22

전체 637가구 중 28가구만 입주

판교신도시 입주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판교신도시사업단에 따르면 작년 12월31일 첫 입주가 시작된 판교신도시 내 2개 아파트 단지 637가구의 최근 입주율은 4.4%인 28가구에 그쳤다.


단지별로는 `부영 사랑으로`는 12월 31일부터 입주가 시작됐지만 설 연휴 직전까지 입주한 가구는 전체 371가구 중 21가구에 불과했고, 이달 15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대방 노블랜드는 266가구 중 7가구만 입주했다.


단지별 입주율은 각각 5.7%와 2.6% 선이다.

입주율이 저조한 데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해 기존 주택을 팔거나 전세금을 돌려받기가 쉽지 않다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와함께 입주기한이 '부영 사랑으로'의 경우 2월말, '대방 노블랜드'는 3월15일까지여서 아직 여유가 있다는 점이 입주가 늦어지는 요인으로 사업단은 보고 있다.


한편 오는 31일부터는 '모아 미래도' 585가구와 '대광 건영' 257가구 등 임대주택과 함께 '한성 필하우스' 268가구도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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